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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1월25일 Facebook 이야기

OH KYU HWAN 2013. 1. 25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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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www.yeongnam.com  
    “커피나 차가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잖아요.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북카페를 겸했습니다. 엄마는 차를 즐기고 아이는 책을 읽는 공간인 셈이죠. 도서관에서는 ‘조용히 해야 한다’는 고정관념을 허물었습니다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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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→ Kyu-Hwan Oh 북구같은 경우에는 도서관이 너무 없습니다. 구수산도서관 규모로는 칠곡(강북지역?)의 이용자를 감당할 수 없는데다가, 위치도 너무 구석진데 있어서 개관한지 거의 3년이 되었는데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. 칠곡 지역에도 2개 내지는 3개정도의 도서관이 생겨서 각 지역의 코어 역할을 하고 아파트 내의 도서관들을 확충하여 유기적으로 활용된다면 더 큰 도움이 되겠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