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SNS/나의 트위터 2011년 12월31일 Twitter 이야기 OH KYU HWAN 2011. 12. 31. 23:59 OHKYUHWAN 15:43|twitter 드디어 기나긴 12월 행사들이 끝나고 연말이다. 몸은 피곤하지만 기분은 굳! 다행히 2일까지 휴무. 푹 쉬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