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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11월28일 Facebook 이야기
OH KYU HWAN
2011. 11. 28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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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11월말입니다. 12월말까지 정신없이 달려야되는 시점. 12월 연말행사들이 무사히 잘 끝나가길.. 오늘도 즐겁게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