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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11월14일 Facebook 이야기
OH KYU HWAN
2011. 11. 14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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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발소를 늘 가는데. 미용실의 분위기에 적응하기가 힘듬. 녹차만 두잔째. ♬ (@ 신정헤어라인 5호점) [pic]: http://t.co/TUgcUH8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