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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10월31일 Twitter 이야기

OH KYU HWAN 2011. 10. 31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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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나님이 분열과 상처로 가득한 세상을 치유하시려고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나는 확신한다.-릭 리차드슨,<치유기도>#readwi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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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린 가족이다
    말투,행동,입는 옷 신발,모두 아치(같이) 라고 외치며 나와 똑같이 하는걸 좋아하는 나의 아들 하랑이 하율이.
   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이번에는 힙합에 빠져봤다^^
    http://t.co/caKjkS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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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0월의 마지막날 밤. 지나간 10월의 행사들이 생각난다. 클럽창립.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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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클럽창립, 달성군 유가면 경로잔치가 많이 기억난다. 힘든만큼 보람도 크다.^^ 폰 일정을 보니 11월도 장난이 아니군요 ㅎㅎ 화이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