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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10월31일 Twitter 이야기
OH KYU HWAN
2011. 10. 31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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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가족이다
말투,행동,입는 옷 신발,모두 아치(같이) 라고 외치며 나와 똑같이 하는걸 좋아하는 나의 아들 하랑이 하율이.
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이번에는 힙합에 빠져봤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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