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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7월17일 Facebook 이야기
OH KYU HWAN
2011. 7. 17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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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사단체라 복지시설을 많이 다닌다. 지난주 화요일에는 남구보금자리회.오늘은 성바오로 청소년의집. 카톨릭에 배울게 넘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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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들이 기도원과 교회건물 많이 지을때 카톨릭은 이런 복지시설을 건립했다. 대구에서 까리따스를 빼면 복지를 이야기할수조차 없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