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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6월4일 Twitter 이야기

OH KYU HWAN 2011. 6. 4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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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진정 학생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원했던 것은 등골 휘던 학부모님들의 표. RT “@biguse: 결국 반값 등록금은 2006년 6.2 지방선거와 2007년말 대선용이었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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