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SNS/나의 트위터
2011년 5월21일 Twitter 이야기
OH KYU HWAN
2011. 5. 21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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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에 올 때마다 저 말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"얘! 넌 어쩌다 고향두고 이 도시의 빗줄기 속에 서있니? 너 낳아준 엄마가 네 슬픈 그 눈망울을 기억하고 있을까? 넌 인간이 원망스러울 때 어떻게 하니?" http://t.co/EucobwTRetweeted byOHKYUHWA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