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SNS/나의 트위터
2011년 4월7일 Twitter 이야기
OH KYU HWAN
2011. 4. 7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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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주차장에서 지하주차장으로 출근하는
우산 필요없는 사람이 있는 반면, 그런 사람이 일하는 건물로 방사능비 맞으면서 퀵배달하는 사람도 있다. 오늘 점심은 배달말고 나가서 먹어야겠다.Retweeted byOHKYUHWA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