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서방의 교회도서관(코람데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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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9월8일 Twitter 이야기

OH KYU HWAN 2012. 9. 8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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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의류사업을 접고나니 가을이면 애들 옷땜에 아쉽다. 염치불구하고 올해도 예전엔 죽어라 경쟁하던 제일모직 이서현부사장에게 또 부탁을 하니 두말없이 앞으로 알아서 계속 꿈나무마을 애들 옷을 주신단다. 착한 마음 에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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