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서방의 교회도서관(코람데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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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11월17일 Facebook 이야기

OH KYU HWAN 2011. 11. 17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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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느순간인가부터 교회에 현수막이 많아지고 있다. 시각적으로 자극해서 알리는것도 좋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을텐데 적게는 2만원에서 많게는 10만원이 넘을텐데 현수막예산절감해서 새책을 도서관에 공급해주시면..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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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95차 부산국제대회 사전등록안내공문 http://t.co/HWQWXjw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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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→ Kyu-Hwan Oh 현수막이 제일 저렴한 방법인데...아님 오집사가 손으로 쓰실라우?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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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→ Kyu-Hwan Oh 보는 관점이 차이가 있을수가 있죠. 본당 현수막같은경우는 전에는 많이 없었지만. 요즘은 ㅠㅠ 보기에 따라 좋을수도 있죠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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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www.kidok.com  
    “주일학교 전도사역이 침체되어 가는 한국교회의 소망이다.”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에 마지막 희망은 어린이 전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. 전도부(부장:이석원 목사)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켄싱턴플로라호텔에서 전도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. ‘주일학교 전도를 통한 한국교회 재건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강사들은 한결같이 “어린이 전도사역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한국교회가 다시 성장할 수 있다”고 입을 모았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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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→ Kyu-Hwan Oh 본당앞은 예배에 방해가되기도 합니다~